김대규 기자
새이로 치과의원이 5월2일 모래내시장입구에 드디어 개원했다,
새롭게 병원을 단장하면서 파노라마 엑스레이에서 부터 체어기까지 최신기기로 모두 셋팅했다.
병원위치가 모래내시장안이어서 시장내 상인들과 주변 아파트내 직장인들을 위해 주3회 야간진료도 특별히 실시하고있다, 개원 첫날부터 기다렸다는 듯이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원장은 치과운영을 영리목적이기 보다는 주변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동네치과병원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진료 과목중 강점은 인플란트 수술이고,심미보철, 신경치료,턱관절치료,치아교정,소아치료등을 보고 있으며, 최근 인기가 있는 치아미백도 추가로 시행하고있다.
특히, 개원한달간은 주변 환자들을 위해 임플란트가격을 5월한달 간은 68만원으로 대폭할인을 해주고 있고 신규환자들에게는 개원선물로 고급 치솔세트를 나눠주고있다.